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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 vs 우루과이 전력 및 관전포인트

by 이슈파인드 2022.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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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 vs 우루과이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포루투갈, 우루과이 정보

한국시간 "11월 29일 오전 4시"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포르투갈은 피파랭킹 9위이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87cm, 85kg, 37살, 소속팀 없음)에 팀이다.

아르헨티나와 마찬가지로 호날두에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며 역대 월드컵 성적은 2002 대한민국, 일본(공동 개최)

21위(1승 0무 2패), 2006 독일 월드컵 4위(4승 1무 2패), 2010 남아공 월드컵 11위(1승 2무 1패), 2014 브라질 월드컵 18위(1승 1무 1패), 2019 러시아 월드컵 13위(1승 2무 1패)이며 직전 가나전에 3득점으로 득점력을 보여주기는 하였지만 2실점도 하는 등 수비에 문제가 보였다. 이런 포르투갈은 감독(페루난두 산토스)과  호날두(187cm, 85kg, 37살, 소속팀 없음)에

불화설에 휩싸이는 등 이야기가 많았으며 이번 월드컵 H조에 강자라 불리고 있다.

 

 

우루과이는 피파랭킹 13위에 팀이다. 대표적인 공격진은 루이스 수아레스(182cm, 86kg, 35살,클루브 나시오날), 에딘손 카바니(184cm, 71kg, 35살, 발렌시아 CF), 다윈 누네스(187cm, 81kg, 23살, 리버풀 FC) 등이 있으며 월드컵에 오른 출전국 중에 공격진이 가장 풍부하다. 이런 우루과이 최근 5개 대회 월드컵 성적은  1990 이탈리아 16위(1승 1무 2패), 2002 대한민국, 일본(공동 개최) 26위(0승 2무 1패), 2010 남아공 월드컵 4위(3승 2무 2패), 2014 브라질 월드컵 12위(2승 0무 2패),

2018 러시아 월드컵 5위(4승 0무 1패)이다.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의 경기에서 비기며 승점 1점은 획득한 우루과이

반드시 16강을 올라가기 위해서는 포르투갈을 반드시 잡아야 된다. 그리고 잡기를 기원한다.

 

포르투갈 분석

포르투갈은 직전 가나전에 3골이라는 화력을 보여주었다. 현재 젊은 공격수들이 많이 포진해 있으며 젊은 공격수들은

주앙 펠릭스(181cm, 70kg, 23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하파엘 레앙(188cm, 81kg, 23살, AC 밀란) 등이 있으며 주축으로는 역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87cm, 85kg, 37살, 소속팀 없음)이다. 미드필드 진들 또한 굉장히 위헙적이다. 또한 이러한 좋은 미드필더 진들과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는 포르투갈은 수비 전술이 성공하게 되면 굉장히 위협적인 역습을 시도한다. 

이 역습에서 골이 많이 나온다. 다만 약세라고 평가되는 노쇠화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87cm, 85kg, 37살, 소속팀 없음)

컨디션과 중앙 수비진 층이 엷다고 판단이 된다. 그러므로 수비 전술이 실패할 경우 가나 전처럼 실점을 할 확률이 높아 보인다. 우루과이전 주요 선수로는 베르나르두 실바(173cm, 64kg, 28살, 맨체스터 시티 FC)와 주앙 펠릭스(181cm, 70kg, 23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뽑아 보겠다. 

 

우루과이 전력 

우루과이는 센추리 클럽 선수들이 다수 포진해있으며 포르투갈과 마찬가지로 공격수들의 파괴력이 압도적이다.

미드필드 진들 또한 꽤 탄탄한 편이며 젊은 선수들도 크게 부각되고 있다. 다만 노장 선수들 루이스 수아레스(182cm, 86kg, 35살,클루브 나시오날), 에딘손 카바니(184cm, 71kg, 35살, 발렌시아 CF), 디에고 고딘(187cm, 80kg, 36살, 벨레스 사르스피엘드)들의 경기 중 부상이라는 변수가 있고 미드필드 진에 젊은 선수들은 경험 부족이 이야기되고 있다. 또한 다윈 누네스(187cm, 81kg, 23살, 리버풀 FC)에 돌발 행동도 이야기 되고있으며 전술적으로는 포르투갈과 마찬가지인 역습 위주로 전술을 구사할 텐데 역습을 할 때  루이스 수아레스(182cm, 86kg, 35살,클루브 나시오날)에 체력이 따라올지 걱정이다. 다만 신성 다윈 누네스(187cm, 81kg, 23살, 리버풀 FC) 위주로 역습이 시작될 수도 있을 거 같으며 포르투갈 공격을 막을 우루과이 수비진이 노쇠해 스피드 경합이 많이 밀릴 것으로 판단이 된다. 포르투갈전 주요 선수로는 다윈 누네스(187cm, 81kg, 23살, 리버풀 FC), 페데리코 발베르데(182cm, 78kg, 24살, 레알 마드리드)이다.

 

승부 예측

두 공격진들이 엄청나다 그러나 수비는 그렇지 못하다, 이경기는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 경기이며

그래도 조금은 젊은 선수들이 많은 포르투갈이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되며 다득점 경기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많이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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